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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11월 17일 퇴근 후
N잡하는 B
2022. 11. 17. 19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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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. 오늘도 똑같은 일상에서 잔업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벌써 밤 7시 45분이 되었네요.
누구나 자유로운 삶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원할 겁니다. 저 역시 그 꿈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죠. 누구에게도 나의 삶을 이야기한 적 없지만 너무나 지치려고 합니다.
정말 열심히 사는데도 늘 제자리인 것 같은 느낌에 멘붕이 오지만 그래도 10년 후 내 삶이 더 나아지는 걸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마치고 있네요.
여러분의 삶은 만족하시나요? 아니면 행복하신가요? 아니면 경제적으로 풍요로우신가요?
저는 아직 경제적으로는 아주 힘듭니다. 물론 그렇다고 낙담하진 않습니다. 제 삶은 아직 진행 중이니 머지않은 시간에 내 삶은 풍요롭고 자유롭게 살거라 믿고 있습니다. 누구나 꿈꾸는 삶이 있겠죠?
저는 제 가족과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며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살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. 저를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. 저 역시 당신들의 삶을 응원합니다.
우린 꼭 꿈을 이룰 거라 확신합니다. 그럼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게 살아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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